영원히 입신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!
2025-05-09
간호사님들께서 일사불란하게 환자들을 지극정성껏 잘 보살펴주시니 하루하루가 쾌차함이 빠른 것 같습니다.
희생, 봉사, 헌신, 백의의 천사님들
그리고 수간호사님은 만인의 어머니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.